워드프레스를 접하며 – Flashbox

워드프레스를 접하며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블록을 만들어 꾸미는 워드 프레스. 며칠 모르는 상태에서 작업을 해 보니 어려운 것 같다. 돈을 들이는 즉,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 하려니 꽤나 소모가 되는 반면 그 만큼 복잡하다 보니 에러도 자주 발생해서 데이터 복원과 디비 복원을 여러 차레 반복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제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데 벌써부터 돈 안 들고 편안한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생각부터 드니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1년 마다 SSL 보안에 대해 지불하는 금액 그리고 워드프레스 프로를 구입한 건 말할 것도 없이 테마 같은 것도 매년 지불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지속할 수 있을가도 싶다.

결론적으로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한 청량감이라도 느낀다면 모를까 하면 할 수록 무거워질 듯 하고 뻑 하면 에러가 나는 게 여간 맘에 들지 않는다. 지불한 금액이 아까워서라도 지금은 전전긍긍 하다시피 계속 노력은 하고 있지만 내 마음에 들게 꾸민다는 일이 커스터마이징 없이는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그래 봤자 복잡하기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갈등에 갈등을 느끼고 있는 며칠 간 이제 조금만 더 해 보고 그래도 맘에 들지 않으면 다 버린다.
큰 돈이 들어간 것은 아니니 과감하게 버리고 맘 편한 국산으로 갈아 타려고 한다. 흠~~

20 thoughts on “워드프레스를 접하며

  1. 그래서 궁여지책 끝에 여기 저기 살펴 보다가 아주 훌륭한 게시판들이 있다는 걸 뒤늦게서야 발견했다. 워드페스에 내장된 킹콩보드는 업데이트가 안 되어 쓰기 어렵고 망보드도 있고 케이보드도 있는데 결국 K-보드롤 결정! 사용해 보니 예전 게시판으로 되돌아 가는 느낌이지만 아주 시원하다. 사용법도 아주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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