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 플래시를 싫어했다 – Flashbox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 플래시를 싫어했다

Steve Jobs 1955~2011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지 2022년인 올해로 벌써 11년이나 되었다. 당시 향년 56세로 세계적인 이슈로 술렁이며 그가 없는 애플이 과연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인가 아니면 퇴보할 지를 놓고 갑론을박 할 정도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이었다.

지금이야 애플 CEO 팀쿡(Tim Cook)에 의해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지만 그래도 스티브 잡스가 있었다면 더욱 막강해졌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서 애플이나 스티브 잡스나 팀쿡에 대해 논하려는 것이 전혀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사람들이 때가 되면 사망하되 언제가 될런지 죽을 병에 걸리고 나서야 알까 건강할 때는 전혀 인식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젊은이나 늙은이를 막론하고 거의 대부분 현실에 매달려 안주하고 있다는 데에는 대충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 듯 싶다. 왜냐하면 모두들 열심히 살아 가고 있고 현실 직시에 치중하며 건강과 부와 명예 그 외 것들까지 나이에 관계 없이 챙길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쟁취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럼, 뭐가 문제가 될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하나 또는 여러 종교를 거치기도 하고 혹은 무교로 살면서 내가 세상에 왜 태어났으며 무슨 일을 하다가 죽으면 또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떤 사후 세계가 존재하는가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하거나 고뇌에 빠져들기도 할 것이다. 물론 “인생이 뭐 있냐? 인생이란 그저 그런 것으로 살다 가면 그만인 것을…” 이런 식으로 뇌까리는 사람들도 무척 많이 봤다.

이러한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놓고 아웅다웅 다투려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한 사람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하지만 사명을 가지고 블로그 사이트를 조금씩 채워 나가려고 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타당한 이유를 대라면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믿음을 가지려면 들어야 하는데 그 들음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인기 있고 유명하다는 사람들의 글과 연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점은 뭔가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공부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거절하면 거의 십중팔구 사이비로 빠지거나 거짓의 앞잡이 하수꾼인 귀신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는 사실이다.

이는 결국 미혹을 받아 사단 휘하 귀신들의 노리개 감으로 전락하여 말 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며 후에 알았다 하더라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끝에는 심판과 영원한 형벌 만이 기다리고 있어서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런즉 반드시 내 곁의 믿음 있는 사람이나 혹은 목사 같은 분을 통해서 전도를 받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이는 세상에서 볼 때 가장 미련한 방법으로 취급받는 전도를 통해 들음으로써 비로서 믿음이 생기게 하셨기 때문이다.

교회를 다닌다 해서 믿음이 있고 전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교회에 다니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여기는 신자일 뿐이다. 도리어 전 세계적으로도 기독교가 무너지고 다른 종교들이 사로잡은 이때 하나님께서 특별히 예비하신 목사를 통해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하신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은 것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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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를 둘러 보다 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그러면 저의 생각 혹은 사명이라고 굳이 우길까요, 반은 성공적이라 봅니다. 저는 전도자가 아니고 인도자에 불과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전도자에게 이끌어 드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약간의 전도가 될 수도 있을 지 모른다는 지극히 작은 소망도 끝내 거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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